코바코, 9월 광고경기 전망지수 101.6…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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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다음 달 광고경기전망지수를 101.6으로 발표했습니다.
지난달보다 광고비 집행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으며, 신문과 온라인·모바일 등 케이블TV를 제외한 대부분 매체에서 증가가 예상됩니다.
업종별로는 화학공업과 교육·복지후생 분야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 것으로 보이는 반면 건설·부동산과 음료·기호식품 업종에서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