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하루 한 끼 먹으며 일했다”…강제동원 피해자 육성 공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9.22

본문



일제강점기 남태평양 밀리환초에 강제동원됐던 광주 출신 피해자의 육성 증언이 40여 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유족에게 기증받은 고 이재용 씨의 1984년 녹음테이프 6개와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이씨는 일본 해군 군속으로 끌려가 비행장 건설에 동원됐으며, 하루 한 끼만 먹으며 일했던 당시 상황과 미군 공습, 식량난 등을 증언했습니다.


유족은 "당시의 역사가 더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료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