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동맹' 광주·대구시, 국정과제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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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광주시와 대구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달빛동맹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양 도시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