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월 무역수지 13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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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1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0억 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줄었고, 수입은 6.1% 감소한 37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역의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한 14억 달러, 수입은 17.5% 늘어난 7억 천만달러로 무역 수지는 6억 9천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한 36억 9천만 달러, 수입은 10.3% 감소한 30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천만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0억 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줄었고, 수입은 6.1% 감소한 37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역의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한 14억 달러, 수입은 17.5% 늘어난 7억 천만달러로 무역 수지는 6억 9천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한 36억 9천만 달러, 수입은 10.3% 감소한 30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천만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