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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유가족, 민형배 시장 공식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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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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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유가족들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공식 사과와 직접 면담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오늘 통합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시공과 불법채용 묵인, 공무원 상납비리 등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며 "참사 원인과 수습 경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재발 방지 대책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지난해 12월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