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6월 평균기온 22.6도...'역대 3번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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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남광주의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광주와 전남 지역의 평균기온이
22.6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았고 기상관측 사상 3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중순 태풍이 북상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상승했 고, 최근 3년 동안 6월 고온 현상이 뚜렷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강수량은 141.8㎜로 평년과 비슷했고, 강수일수는 7.3일로 평년보다 2.9일 적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