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한전·수자원공사 찾아 전력·용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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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와 수자원공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민 시장은 나주에 있는 한전 본사에서 열린 업무공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수급과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력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에너지 기반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민 시장은 이어 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생활용수 확보 현황과 가뭄·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