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광주의회 의장 "통합의회, 무안청사가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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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오늘 통합의회 청사 운영과 관련해 "62명이 쓰던 전남도의회와 23명이 쓰던 광주시의회를 비교하면 상식적인 선에서는 전남도의회가 현실적일 수 있다"며 의회 기능을 전남도의회 청사로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 의장은 옛 광주시의회 청사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분산·균형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다만 무안 청사에 상임위원실 4개를 추가로 만들기 어려워 광주 청사를 일부 활용하고, 옛 광주시의회 조직은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옛 전남도의회 중심 운영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해 일방적인 결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역차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