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에 첫 장맛비…완도 보길도 11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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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오늘 오전까지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빗줄기가 잦아들면서 일부 지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완도 보길도 113밀리미터가 가장 많았고, 진도 서거차도 94, 여수 거문도 89.5, 강진 성전 87밀리미터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내린 비가 올해 첫 장맛비라며, 장마시작일은 지난해보다 열흘 가량 늦은 '지각 장마'라고 밝혔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 대부분 그치겠지만 주말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