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반도체·통합 정착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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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1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광주·전남의 실질적 통합이 당분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대통령 임기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3년 안팎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반도체 입지는 정부나 특별시가 아닌 기업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조건을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 시장은 그러면서 "형식적 통합은 끝났고 이제부터 진짜 통합이 시작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