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반도체 투자 계획 환영...'교육 지산지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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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과 함께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