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박2득' 4개월 만에 지역 소비 10억 5천만 원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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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 체류형 관광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10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는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에게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나주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사업 참여자 938개 팀에게 여행 인센티브 2억 6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관광객이 인센티브 외에 지역에서 지출한 금액은 7억 9천여만 원으로 지원액의 약 4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박 2득’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여행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