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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환자거부 해소 시범사업 성과…9월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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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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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3개월동안 시행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일정부분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시범사업 두달차인 올해 4월을 기준으로 광주·전라 권역에서 발생한 1등급 중증환자의 사망 사례는 하루 평균 6.6명으로 지난해 7.6명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환자는 하루 평균 46.8명으로 작년의 35.6명보다 11.2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범사업을 수행한 호남권역은 혁신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