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독립영화제 다음 달 개막…3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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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주독립영화제가 다음 달 25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극장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는 ‘폴짝 뽀짝 인디고’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장·단편 영화 33편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광주극장을 배경으로 한 단편 영화 ‘특근’과 서부지법 폭력난동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세상은 그렇게 끝난다’가 선정됐습니다.
폐막작은 5·18 당시 전주 신흥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졸업앨범: 선생님을 기다렸다’입니다.
영화제에서는 지역 창작자 작품과 해외 초청작, 전남 지역 교류전도 함께 마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