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 변수, 전남 권리당원 늘고 광주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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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권리당원 규모가 당초 예상과 달리 광주는 줄고 전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경선 권리당원은 광주 약 11만2천 명, 전남 약 20만 명 등 모두 31만 명 수준입니다.
이는 앞서 예상됐던 광주 13만5천 명, 전남 18만 명과 비교해 광주는 약 2만 명 줄고 전남은 약 2만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와 전남 간 권리당원 격차도 기존 약 5만 명에서 8만에서 9만 명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경선은 두 지역 권리당원이 하나의 선거인단으로 투표하는 통합 방식이어서 전남 당원 규모 증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과 20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경선을 치른 뒤 다음 달 본경선과 결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