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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촉법소년 중학생들, 동급생 폭행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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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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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폭행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10대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달 1일 광주 북구의 한 놀이터와 지하주차장에서 동급생 B군을 두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동창인 B군이 돈을 빌려주지 않자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모두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