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복합개발 공공기여 1천497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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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공공기여금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광주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공공기여금을1천497원으로 80% 상향하고, 주거시설 세대 수 9.8% 증가 등을 포함한 사전협상안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또한 협상 과정에서 650석 규모 공연장 건립과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방면에서의 터미널 진출입로 확보를 위한 2차선 크기의 지하 직결 경사로(램프) 설치 등을 합의했으며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를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했습니다.
호텔은 광주시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국제행사 소화가 가능한 2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로 추진하고 180m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5일 청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주형 신세계그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