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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송정리 1003번지 철거...주차장·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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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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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방치돼 온 광주송정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 이른바 ‘송정리 1003번지’가 시민 품으로 돌아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3일) 현장 설명회를 열고 광주송정역 맞은편 유흥시설 밀집 지역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 쉼터로 조성하는 공공 주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11동과 토지 15필지가 남아 있는 곳으로, 안전과 미관 문제로 도시 첫인상을 해쳐 왔습니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폐건물을 철거하고, 35면 규모 주차장과 시민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간에는 주차장으로, 야간과 주말에는 포장마차와 문화 행사 공간으로 활용해 상권 활성화도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