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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유가족 “진상 규명 없이 책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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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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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에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사고 이후 시민과 유족이 납득할 만한 설명과 대책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며 “정보공개 청구에도 시가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건설 사업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사고 방지 대책위원회 구성, 실질적인 피해 회복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도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시가 유족의 절박함을 외면하고 있다”며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