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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통합 '시동'...교원 인사 불안 없도록 특별법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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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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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도 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공식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오늘 광주시교육청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교육통합 추진 원칙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교원 인사와 고용 불안을 막기 위해 관련 내용을 시·도 통합 특별법에 명확히 담기로 했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교원들이 일방적으로 이동되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거지 근무 원칙을 보장하는 특례 조항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통합이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지키는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시·도 교육청은 교육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해 인사와 조직 운영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