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헌법·민주주의 수호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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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 을 운영합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에게 헌정 위기 상황을 알리고 헌법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안내 공문을 보내 헌법 계기교육과 토론, 캠페인, 헌법 필사 등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했습니다.
또 비상계엄 교사용 자료와 새 카드뉴스를 배포하고 3일 선포식과 12일 특별 연수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