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공룡 뼈 화석,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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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보성 공룡 골격화석은 한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새와 유사한 발을 가진 공룡으로, 발가락이 3개인 것이 특징입니다.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은 2006년 여수 소륵도에서 발견됐으며, 국내에서 발견된 거북화석 중 유일하게 척추, 앞다리 뼈, 뒷다리 뼈 등 부속 골격이 온전하게 남아 있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