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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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20일 만에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당초 목표인 40만 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남도는 내다봤습니다.
특히 조선 후기 화가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가 321년 만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고, 미디어아트 전시도 젊은 세대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20일 만에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당초 목표인 40만 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남도는 내다봤습니다.
특히 조선 후기 화가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가 321년 만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고, 미디어아트 전시도 젊은 세대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