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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의회,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통합지역 우선 배정’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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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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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오늘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통합지역 우선 배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기재위는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과 정부는 3차례에 걸쳐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한 지역에 대한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되어야만,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고 타 지자체의 동참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통합지역 우대 배정 원칙 명문화 ▲종전 2개 시·도 규모를 상회하는 공공기관 배정 농협·수협중앙회 등 10대 핵심 공공기관 최우선 배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공공기관 집적 배치 등 정부에 4가지 핵심사항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배치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특별시의회는 320만 시민과 함께 정부의 약속이행을 엄중히 지켜보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