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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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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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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북구 오룡동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 광주사업장에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착공했습니다.


착공식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과 플랙트그룹 토비아스 케텔레 CFO,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안도걸 국회의원, 송형곤 시의회의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투자 규모는 2천400억원으로,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냉난방공조 생산시설은 삼성전자가 광주 군공항에 조성할 반도체 팹과 연결되며, 반도체 팹은 수많은 제조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고 클린룸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유지해야 하는 만큼 냉각 공조 설비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