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의대 후보대학 탈락 소송, 내일 첫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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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에서 탈락한 목포대가 후보대학 추천을 멈춰달라며 낸 효력정지 신청 사건의 첫 심문이 내일 열립니다.
광주지법은 내일 오후 3시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신청을 심리합니다.
목포대는 순천대의 의대 부지 확보와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반면 통합시는 후보대학 추천은 최종 행정처분이 아닌 준비행위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앞서 통합시는 1.3점 차이로 순천대를 후보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