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공공기관 통합 속도...6개분야 우선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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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공기관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배미경 시 대변인은 오늘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공공기관 통합 관련 브리핑을 갖고 "유사·중복 기능 통합, 직원 고용 승계, 예산·정원상 불이익 방지, 기관 주도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통합 원칙 아래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통합전 광주 18개, 전남 21개, 공동운영기관 2개 등 모두 41개 공공기관 중 내년 1월 1일 목표로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할 계획이며, 6개 분야는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통합 방식까지 합의한 상태입니다.
또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3개 기관은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