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발전특위 광주회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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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늘 광주광역시당에서 광주 사무소 현판식을 열고 제1차 지역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호남발전특위는 앞으로 지역 맞춤형 활동을 본격화해 오는 11월 말쯤 정청래 당 대표에게 호남 발전 최종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방침입니다.
광주 위원회는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과 양부남·조인철 국회의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미래먹거리·경제금융·기후에너지·문화관광·초광역협력 등 5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