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교제폭력 신고 급증…5년 새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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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에서 교제폭력 112 신고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와 전남의 교제폭력 신고는 지난해 5천407건으로 2021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광주는 천 132건에서 3천317건으로, 전남은 천271건에서 2천90건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최초 신고 이후 10차례 이상 재신고한 피해자도 광주 18명, 전남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