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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사망 5년새 369명…건설업·제조업 8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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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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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산업재해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가 36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사망자는 통계작성이 시작된 지난 2022년 85명, 지난해 77명, 올해도 1분기까지 스무명이 발생해 총 36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과 제조업에서만 산재 사망자가 299명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