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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강력팀장 구속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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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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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으로 구속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증거인멸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 경감의 구속 기간을 열흘 연장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 경감은 사건 당시 훼손된 리얼돌과 케이블타이 등 주요 증거물을 확보하지 않고, 현장감식 영상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다음 달 초 박 경감을 기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