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2·3공장 폐쇄…1공장은 롯데케미칼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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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가 공세로 위기를 겪고 있는 여수석유화학단지에 대해 사업 구조개편이 본격 추진됩니다.
산업통상부는 여천 NCC와 롯데케미칼 등이 제출한 여수 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천NCC 공장 중 이미 가동이 중단된 3공장 외에 2공장을 추가 폐쇄하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과 합쳐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연간 생산량이 각각 92만톤과 47만톤에 달하는 여수 2공장과 3공장 가동이 중단되면 여천NCC 생산량은 기존 228만톤에서 90만톤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