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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수사 '국수본 지휘' 의혹…내부 증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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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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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일선 경찰관들이 국가수사본부의 지침에 따라 수사 방향이 결정됐다고 내부 증언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장윤기에게 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성폭행과 스토킹 사건을 살인 사건과 분리해 수사한 과정에도 국수본의 지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수본이 광주 광산경찰서의 부실·봐주기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파장이 윗선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수본 특별수사단과 광주지검은 오늘 국수본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당시 수사 지휘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