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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주청사 갈등 확산…서부권 정치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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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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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운영 방안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원이 국회의원과 전남 서부권 시장·군수, 시군의원 당선인들은 오늘(23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의 '3청사 균형 운영' 방침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순천에 주사무소를 두고 핵심 기능은 광주에 배치한 반면 무안은 상징적 역할만 남겼다며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공식 논의 이전 특정 지역이 거론돼 불필요한 갈등이 촉발되고 있다며 충분한 숙의와 합의 절차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