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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홋줄 맞은 조선소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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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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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을 묶는 홋줄이 끊어지면서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끊어진 홋줄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 8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A씨는 컨테이너선 정박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