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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시의원 당선인들 "특별시 주청사, 여론조사로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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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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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자의 '순천 주소지' 발언으로 통합특별시 주 청사와 의회 청사 위치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를 시민 여론조사로 공정하게 결정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당선인 발언은 인수위 내부에서조차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독단적인 결정임이 확인됐다"며 "시작부터 특별시장의 소통 의지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사 소재지는 특별시장이나 의회가 독점적으로 좌지우지할 사안이 아니다"며 "청사의 소재지를 3만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주장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