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AI 반려견 효과 입증…독거노인 우울감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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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보급한 AI 반려견이 정서 안정과 건강관리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 효과 분석 결과 노인 우울척도 점수는 7.34점에서 2.74점으로 63% 감소했고, 우울 위험군 33명 가운데 32명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또 약을 제때 복용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20%에서 80%로 높아졌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섬 지역 독거노인까지 AI 반려로봇 활용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