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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단체장 당선인들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으로 확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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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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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 남악청사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와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지역 단체장 당선인들은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청사로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남 서부권이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 약화,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무안은 20여 년간 전남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주청사 확정이 광주와 전남 전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안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은 특별법에 따라 광주와 무안, 순천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