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9개 인권 단체, "스타벅스 본사, 보다 책임 있는 조치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외 인권단체들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역사 왜곡 마케팅 사태와 관련해 스타벅스 본사의 보다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세계 49개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국가폭력과 역사적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과 언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것은 역사에 대한 감수성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존중이 심각하게 결여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적 상처와 인권 문제를 활용한 부적절한 마케팅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 차원의 예방 체계와 내부 가이드라인를 마련하고 후속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