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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건설노동자 근골격계질환 집단산재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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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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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건설노동자들이 단체로 제기한 근골격계질환 산업재해 신청을 노동당국이 승인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 8명이 지난해 근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집단산재를 신청한 결과 8명이 모두 산재 승인 판정을 받았습니다.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집단 신청한 산재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근로복지공단은 건설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면 조합원들이 평소 앓은 질환을 직업성질병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