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10월 광고시장 소폭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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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다음달 광고경기를 소폭 하락세로 전망했습니다.
코바코가 발표한 10월 광고경기전망지수는 99.1로, 이달보다 낮아졌으며, 종편을 제외한 모든 매체에서 광고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축제와 행사 종료 영향으로 음료·기호식품, 관공서 광고가 감소하는 반면, 환절기 계절상품 수요에 따라 가전과 패션 업종 광고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코바코는 최근 전반적인 광고 경기 불황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