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전남대, 한글날 기념식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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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한글날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한 기념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는 다음달 2일 전남대 용봉홀에서 579돌 한글날 기념식을 공동 개최합니다.
이정선 교육감과 이근배 총장이 참석하며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 한글 발전 유공장 포상, 축하공연이 진행됩니다.
행사 당일 공모전 시상식과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되며 도서관 5곳은 그림책 독서, 강연, 영화전 등 4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