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선거 '3파전' ...29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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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가 광주권 후보 2명과 전남권 후보 1명이 출마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에 따르면 시당위원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하헌식 국민의힘 전남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과 김정현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서 하헌식 후보는 지난 13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중앙당에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는 출사표를 냈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을 4차례 연임한 김화진 후보는 오늘(22일) 후보등록을 마친뒤 "민주당의 35년 독점과 독주를 견제하고 지역 정치의 균형을 유지하는 강한 여당의 리더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을 지낸 김정현 후보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위해 초대 위원장에 도전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시당 위원장은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열리는 정기대회 기간동안 대의원 투표를 통해 선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