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옛 청사 부지에 ‘빛담센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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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신청사 이전 뒤 현 서구 화정동 청사 부지에 학생과 교직원,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 ‘빛담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현 청사를 시민 특화공간으로 재편해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사는 광산구 신창동에 총사업비 천2백98억 원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7년 설계 완료 후 2030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