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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출마 막아달라' 금품 건넨 현직 도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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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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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현직 전남도의회 의원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말 무소속 입후보 예정자인 B씨와 친분이 있는 C씨의 자택을 방문해 B씨가 선거에 출마하지 않도록 설득해 달라며 현금 천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선거구에서는 B씨가 출마하지 않을 경우 A씨의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