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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스토킹 신고 앙심에 여고생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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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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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신고한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가 애꿎은 학생들에게 분풀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한 장윤기를 오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장윤기가 신고한 여성을 찾지 못하자 귀가하던 여고생을 미행해 살해하고, 이를 돕던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흉기 준비와 증거인멸 정황 등을 토대로 이번 사건을 ‘계획형 분노범죄’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