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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박지원 국회의장 후보 탈락에 "지역 정치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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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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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국회의장 후보 선출 탈락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광주·전남 정치의 현주소가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광주·전남 국회의원 숫자는 많지만 지역의 힘은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며 "국회 요직과 당 핵심 당직, 원내지도부, 대권주자급 정치인이 지역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 중 12명이 초선인데, 정치는 결국 힘과 경험, 네트워크의 싸움"이라며 "예산, 국가사업, 공공기관, 철도, 공항, 의대, 기업 유치도 중앙 권력과 국회를 움직일 정치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