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이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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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 즉 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김 지사는 전남이 한국에너지공대 등 과학적 기반과 역량을 갖춘 최적지라며 도민의 힘을 모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김태균 도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으로 이어집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 즉 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김 지사는 전남이 한국에너지공대 등 과학적 기반과 역량을 갖춘 최적지라며 도민의 힘을 모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김태균 도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