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도시로 급부상한 해남 솔라시도, 글로벌 데이터 허브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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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영암 일대 기업도시 ‘솔라시도(SOLASIDO)’가 인공지능(AI)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의향에 이어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솔라시도가 선정되면서 에너지 신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삼성SDS 컨소시엄은 컨소시엄은 광주와 전남·전북 3곳을 검토한 끝에 전남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