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5·18단체 "국가폭력 가담자, 국립묘지 안장 재검토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7.22

본문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5·18 진압 관련자에 대한 서훈 취소를 계기로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을 국립묘지에 안장해 예우하는 것은 제도적 모순이다"며 ""국가폭력 가담자를 안장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미 안장된 경우에도 이장할 수 있도록 국립묘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형사처벌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폭력에 관여한 인물들의 서훈을 전면 조사해 추가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